농업회사법인㈜신성농산
농업과 식품’에 대한 열정으로 국내. 외 식품 산업에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농업의 새로운 길
2017년 서울에서 안성으로 귀농하여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신성농산은 ‘농업을 통한 기본식품창조’ 라는 창업전싱으로 식품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조금씩 성장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한국의 맛, 세계로
직접 농업생산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하고, 국내 농산물을 이용해 대한민국 농식품을 개발함으로 한국의 맛과 문화를 담은 한식밀키트 시리즈를 제품으로 개발해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식품기업으로 성장 하고 있습니다
신뢰받는 K-FOOD 기업
농업회사법인㈜신성농산은 국내 농산물을 활용하여 전 세게에 안전하고 정직한 K-FOOD를 알리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강소.농식품
건조형 한식밀키트 의 인기로 K-Food 열풍에 앞장서다.
코로나 이후 K-FOOD의 인기로 2021년 미국 수출을 첫 시작 했으며 2022년 강소.농식품기업으로 첫 20만불 수출을 달성 했습니다.
농업기업은 수출을 하기 위한 인프라구성이 안되어 있는 단점을 극복하고 미국.중국.베트남.유럽.아세안 등에 수출을 할 수 있도록 원산지 수출자인증 등록을 마무리 하고 해외사업부분의 빠른 성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진출을 확대 하고 있습니다.
농업회사법인㈜신성농산은 해외사업을 강화하며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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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분이면 모든 조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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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논 한가운데서 농업을 시작해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다
2017년 4월 28일 친환경의 고장 경기도 안성 고삼면 대갈리 평야 한가운데 논을 객토 하여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갖추고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음식을 산지에서 직접 받아 볼 수 있을까에 대한 해결방안을 보색 했습니다.
그 대안으로 우리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토종 목이버섯과 다 키운 목이버섯 폐상배지를 톱밥으로갈아 대추나무에 퇴비를 주며 키우는 대추를 생산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목이버섯과 대추는 2021년 부터 미국에 수출을 시작 하게 되었으며, 이 목이버섯을 활용해 건조형 한식밀키트 잡채 와 마라잡채 2종을 출시해 미국,프랑스, 태국, 싱가포르 등에 수출하며 새로운 K-FOOD 개척하며 농식품트랜드를 선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소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안성맞춤대로 1809-23
무료상담전화
영업시간
점심시간 : 오후12시~오후1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제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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